근 1년간 일본 업계에 대한 포스팅이 이뤄지지 않았는데요. 일본 동북부 대지진의 여파에 따라 일본의 많은 기업들이 지진 복구 및 피해 지역의 구호 물자 지원 등에 집중하면서 사실 대외 마케팅이 다소 주춤했던 이유도 있습니다. 식품 업계에서는 자신들의 대표 제품을 구호 물자로 보내고, 음료 및 주류 1위 기업인 산토리에서는 지진 피해 복구에 대한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노래를 타케우치 요코 등 자사의 탑모델들이 함께 부르는 작업도 이뤄졌습니다.
로손의 매출은 계속 상승 중이며, 영업이익 역시 3%대를 계속 유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1위 업체인 세븐일레븐의 경우 5.9%대의 영업이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점포 수는 9,994店으로 1만점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세븐일레븐은 13,232店입니다.
매출액 추이
영업이익 추이
오늘 소개할 영상은 로손에서 파스타 콜렉션을 런칭하면서 싱어송 라이터인 미야자키 나오코와 함께 '수염 아저씨의 파스타를 만나러 가자'란 노래를 제작, 편의점 내부에서의 방송을 시작으로 고객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없는 예전 단골 파스타 가게를 찾은 할아버지의 사연과 편의점에서 파스타를 준비해 내놓는 아이들의 순수함 그리고 미야자키 나오코의 수줍은 음색이 참 잘 어울리는 콜라보레이션이네요. 노래가 정말 좋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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