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여름만 제공해 줄 수 있는
그늘이 순전히 나무의 공이라 생각한다.
여름이니까 그늘을 찾는 것을 모른채.
그늘이 순전히 나무의 공이라 생각한다.
여름이니까 그늘을 찾는 것을 모른채.
작년 여름
조선일보미술관 앞 카페 아모카 가는길
조선일보미술관 앞 카페 아모카 가는길
Contax G2 / 45mm Planar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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