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아귀다툼 없이 일이 잘 진행됐을까? 사진을 보지 않더라도 가끔 생각이 나곤 한다. 올 가을 부산에 가면 꼭 다시 한 번 가봐야겠다. 쌀집 안에서 넋을 놓으신채, 흐뭇한 미소를 품고 송해 아저씨의 입담에 푹 빠져 계시던 아주머니는 어디로 가셨을까.
부산 남부민동 당시 공공임대 아파트 재개발 구역
Contax G2 21mm Biogon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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