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Daily 비 finding-haruki.com 2008. 6. 2. 22:30 반응형 퇴근 무렵 부터 내린 시원한 장대비가 너무 시원해서. 오늘은 맥주를 마시지 않기로. 작정만 1시간. 귓가의 시원함은. 가슴 속의 답답함과는 상관없는 듯. 비가 무서워, 택시비가 지급되는 야근 시간 10시30분까지 사무실에서 기다리는 소녀와의 얘기가 즐거워. 치-익.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inding-Haruki.com '이야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0) 2008.06.23 휴가 (0) 2008.06.14 뿔테안경 (0) 2008.06.09 치즈와퍼 (0) 2008.06.05 일요일 (0) 2008.06.01 '이야기/Daily' Related Articles 휴가 뿔테안경 치즈와퍼 일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