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Daily 치즈와퍼 finding-haruki.com 2008. 6. 5. 00:00 정말 오랜만에 의리형 야근을 한 나는. 저녁을 회사서 먹는거에 적잖이 짜증이나. 다들 라면에 김밥 먹는데. 난 버거킹 치즈와퍼와 쥬스를 우걱우걱 먹는 중. 글세. 라면 냄새가 너무 좋아. 치즈와퍼 한입과 라면 두젓가락을 바꿔 먹은 나. 여하튼. 앞으로 의미없는 야근은 하지 말자고.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Finding-Haruki.com '이야기 > Da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요일 (0) 2008.06.23 휴가 (0) 2008.06.14 뿔테안경 (0) 2008.06.09 비 (0) 2008.06.02 일요일 (0) 2008.06.01 '이야기/Daily' Related Articles 휴가 뿔테안경 비 일요일